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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한화시스템은 오는 13일까지 호주 멜버른에서 열리는 '랜드포스 2024'에 참가해 약 200평 규모의 통합 전시관을 마련하고 차륜형 장갑차 '타이곤(Tigon), 다연장로켓 '천무', '무인수색차량(UCV-L)', 모듈화 장약(MCS), 한국형발사체 '누리호', C4I 전술통신솔루션 등 다양한 제품을 전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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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시스템은 멜버른 전시장과 약 70㎞ 떨어진 질롱시 레드백 생산공장에서 드론-차량-전시현장 간 '실시간 영상 전송' 시연을 펼친다. 달리는 차량에 이동형 5G 기지국을 탑재해 드론으로 촬영한 영상을 수신하고, 해당 영상을 다시 저궤도 위성통신을 통해 전시장으로 실시간 전송하는 방식이다. 전시 상황에서 지상 통신망 단절에 관계없이 원활한 작전 수행 능력을 선보이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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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밖에도 자체 개발한 차륜형 장갑차 '타이곤'과 다연장로켓 천무 등이 전시된다.
강우진 기자 kwj1222@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