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그룹 소녀시대 멤버이자 배우 수영이 후배 뉴진스에게 찐팬심을 드러냈다.
11일 '효연의 레벨업' 채널에는 '그 시절 우리가 사랑했던 소녀시대의 눈물'이라는 영상이 공개됐다.
솔로 데뷔를 앞두고 있는 수영은 "솔로 가수로 데뷔하기에는 좀 늦지 않았나라는 생각을 했다. 30대에 접어드니 춤도 노래도 연기도 이제 뭘 조금 알 것 같더라. 하나부터 열까지 앨범에 내가 참여했고 손이 안 가는데가 없었다. 오롯이 내가 앨범을 만든다는 게 너무 즐거웠다"라며 솔로 데뷔에 설렘을 드러냈다. 작사에도 참여했다고. 수영은 "아카이브에 있던 곡들을 다 끌어왔다"라고 덧붙였다.
그런가 하면 눈여겨보는 후배가 누구냐는 질문에 수영은 "순수하게 너무 좋아하는 후배가 있다. 뉴진스다. 귀여운 걸 떠나서 그냥 너무 잘한다. 너무 잘해서 보고 있으면 계속 보고 싶고 직캠을 다 찾아본다"라며 팬심을 드러냈다. 효연은 "(실력이) 느는 게 보여서 내가 프로듀싱한 것도 아닌데 뿌듯하다"라며 맞장구쳤고 수영은 "진짜 혜인이 내가 낳을 걸 싶었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수영은 오는 10월 일본에서 솔로 데뷔 쇼케이스를 개최한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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