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방송인 조세호의 청첩장이 공개됐다.
12일 스타뉴스는 오는 10월 결혼을 앞둔 조세호의 청첩장을 공개했다. 청첩장에는 "오랜 시간 다른 길에서 길을 걷던 두 사람이 이제는 하나가 되어 두 손 꼭 잡고 한 길을 걷고자 합니다. 두 사람이 함께 할 그 길의 시작을 축복하여 주시길 바랍니다"라는 애정 넘치는 글귀가 적혀있다. 이와 함께 조세호는 "화환은 정중히 사양한다"고 적기도 했다.
조세호는 오는 10월 20일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9세 연하 비연예인과 결혼식을 올린다. 조세호의 예비신부는 회사에 다니는 직장인. 두 사람은 패션 등의 공통 관심사로 인연을 맺어 1년 여간 교제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5월 tvN '유퀴즈 온 더 블럭'을 통해 결혼 소식을 깜짝으로 공개한 조세호. 조세호는 "(결혼식) 날짜는 오는 10월 20일로 잡혔다"며 "결혼식 사회는 남창희에게 부탁했다"고 밝혔다. 이에 유재석은 "바쁘면 못 가도 되냐"고 농담했고 조세호는 "안 된다. 형은 꼭 와주셔야 한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후 조세호는 용산구에 신혼집을 마련한 근황을 알리기도.
결혼 준비에 바쁜 조세호는 최근 웨딩촬영까지 마쳤다. 조세호는 지난 5월 복부 관리를 위해 마사지를 받으며 웨딩 케어에 돌입한 바. 4개월 만에 17kg을 감량했던 조세호는 요요 없이 꾸준히 관리를 이어가며 결혼식 준비에 집중하고 있다.
조세호를 위해 절친 이동욱, 남창희도 웨딩화보 들러리로 나섰다고 알려지며 조세호 부부의 웨딩 화보에도 기대가 모아진다.
한편, 조세호는 이준과 함께 최근 KBS2 '1박2일' 새 멤버로 합류해 시청자들과 만나고 있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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