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장종호 기자] 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은 지난 4일 이대서울병원 지하2층 이영주홀에서 세계 인체구조학 권위자들과 함께하는 국제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화의료원과 이화여자대학교 4IR 기반 헬스케어 전문인력 양성 교육연구단 BK21-FOUR SyHE의 공동 주최로 진행된 이번 세미나에서는 의과학 분야 및 교육에 관한 다양성과 혁신성을 주제로 전 세계 다양한 사례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세미나 개최를 총괄한 한승호 이화의료아카데미원장은 "의학 연구의 최전선에서 활동하는 다양한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지혜를 나누는 뜻깊은 자리가 마련됐다"며 "참가자 모두에게 의과학 분야에 대한 새로운 영감과 학문적 성과를 이끌어내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환영의 뜻을 밝혔다.
세미나에서는 ▲흉곽 절개, 골수 흡인 등 외상학 관련 해부학적 임상 트레이닝(Emilio Farfan Cabello, Professor of Anatomy, Universidad de los Andes, Chile) ▲근골격계의 형태와 기능의 관계(Viviana Toro-Bacache, Professor of Anatomy, Universidad de los Andes, Chile) 등을 주제로 연자들이 발표를 진행했다.
세미나의 좌장을 맡은 이향운 이화의생명연구원장은 "의과학 분야에서 남녀 간에 차이가 나는 임상양상에 따라 맞춤형 치료가 이루어져야 한다"며 의료 혁신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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