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방송인 도경완이 급성골수염 투병 후 몸상태를 전했다.
13일 '도장TV'에는 '혹시나 걱정하는 분이 계실까 싶어서'라는 영상이 공개됐다.
도경완은 "제가 수술을 했다는 얘기를 한 후 몇몇 분들이 아직 투병 중이냐고 하시는데 다 나았다. 검사만 받고 있고 수술한 후 잘 나았다"라고 말했다.
도경완은 최근 급성 골수염으로 투병했다고 밝혔다. 그는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4인용 식탁'에서 "작년에 손톱 밑에 뭐가 나서 정형외과를 갔는데 수술을 해야 한다고 했다. 뭐 이걸로 수술을 하나 싶었는데, 입원까지 해야 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수술 후 일주일 뒤에 드레싱을 교체하려고 병원에 갔는데 손가락이 고름 덩어리가 돼 있었다. 뼈에서 폐결핵균이 나왔다. 손가락뼈에 구멍을 내서 피와 고름을 빼고 조직 검사를 보내고 수술을 5번을 했다"라고 덧붙였던 바.
도경완은 수술 후 손톱이 불편해졌다면서 "수술을 할 때 손톱 하나를 빼서 수술을 했다. 근데 그 손톱이 여러 갈래로 이상하게 자랐다. 손톱이 들리는데 네일아트로 덮으면 괜찮다고 하더라"라고 이야기했다.
도경완은 장윤정의 추천으로 한 네일아트숍으로 향했고 이윽고 네일 케어를 받았다. "손끝에서 긴장감이 느껴진다"는 사장의 말에 도경완은 "트라우마라고 해야 하나. 수술이 너무 아팠다"라고 떠올렸다.
장윤정은 네일아트를 받은 도경완의 손톱을 본 후 "예뻐졌고 걸리는 게 없어졌다. 진작에 하라고 해도 말을 듣지 않더니"라며 만족스러워했다.
한편 도경완은 2013년 가수 장윤정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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