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가수 겸 뮤지컬 배우 이지훈의 아내 아야네가 육아 일상을 전했다.
15일 아야네는 "넌 진짜 착해도 이렇게 착할 수가"라며 육아 일상을 공개했다.
이날 아야네는 딸과 함께 외출에 나섰다. 차를 타고 이동해야하는 상황. 이에 엄마 아야네는 혹시나 딸이 울까 걱정했지만, 다행히 차에서 잠든 딸.
아야네는 "교회에서 방긋 방긋 사람들 행복하게 해주고 엄마 걱정했던 차에선 기절"이라며 "태교를 잘하긴 잘 했나봄. 순하다. 순해"라며 환하게 웃었다. 이어 아야네는 "오늘부터 수요일까지 잘 지내보자"고 덧붙였다.
이지훈 아야네 부부는 지난 7월 17일 딸 출산 후 자신의 SNS를 통해 꾸준히 육아 일상을 공개 중이다.
부부의 사진첩에는 온통 딸 사진으로 가득했다. 아야네는 14일 "즐거운 한가위 되세요"라면서 사랑스러운 딸의 모습을 공유했다. 그러면서 "내 사진 올리고싶었는데 도저히 올릴 사진이 없음"이라고 덧붙이자, 이지훈도 "나도 없음. 루희 밖에 없음"이라며 딸 바보 면모를 자랑했다.
한편 이지훈은 14세 연하의 일본인 아야네와 2021년 결혼했다. 이들 부부는 한 차례 유산을 겪고 두 번째 시험관 시술 끝에 임신에 성공했으며, 지난 7월 딸 루희를 품에 안았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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