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 롯데자이언츠가 민족 대명절인 추석을 맞이하여 오는 15일부터 18일까지 사직야구장에서 열리는 홈경기에서 한가위 시리즈를 진행한다.
이번 시리즈를 맞아 선수단은 바다유니폼을 착용하며, 응원단은 한복을 차려입고 팬들에게 명절 인사를 전할 예정이다.
또한, 한가위 시리즈 기간 고향에 돌아온 팬들을 위해 광장에서 '홈커밍 플레이그라운드존'도 운영한다. 15일은 경기 종료 후 팬들과 함께 할 수 있는 게릴라 이벤트를 진행하며, 부산 출신 가수 순순희의 축하 공연이 준비되어 있다. 17~18일에는 경기 전 가족 단위 팬들이 즐길 수 있는 미니 바이킹, 레일 기차, 양궁, 사격 등 미니 놀이동산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시리즈를 기념하여 다양한 시구 행사도 준비되어 있다. 15일은 한국의 대표적인 댄스 크루 원밀리언(1MILLION)의 리아킴이 시구자로 나섰다.
17일은 넷플릭스 드라마 '더 에이트 쇼'에 출연한 배우 이열음이 시구를 맡을 예정. 이어서 18일에는 LCK 포스트시즌에 진출한 부산 연고의 BNK 피어엑스의 선수 랩터, 앰버서더인 배우 최하슬, 유튜버 잰잰바리가 각각 시구, 시타, 시포를 진행한다.
아울러 한가위 시리즈를 포함한 5일간(13일~18일) 입장객 100명에게는 스페인 라이프 스타일 올리브 전문 브랜드인 라치나타 상품권을 추석 선물로 증정한다.
한가위 시리즈 관련 자세한 내용은 롯데자이언츠 공식 APP또는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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