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방송인 최동석이 두 자녀와 단란한 추석 명절을 보냈다.
15일 최동석은 "티비 보다가 다인이가 아빠 밖에 봐봐라고 하는데 아니 이정도면 오로라 아니냐고? 오랜만에 감동적인 하늘"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는 노을이 지는 듯 아름다운 빛을 내는 하늘 모습이다. 딸 덕분에 예쁜 하늘을 구경하게 된 최동석은 즐거워 하는 딸의 뒷모습도 담겼다.
이날 최동석은 딸과의 데이트 모습도 덧붙였다. "다인이와 콧바람"이라는 그는 딸과 바닷가와 카페 데이트를 즐기며 추석 명절을 보냈다.
한편 최동석은 KBS 30기 입사 동기인 박지윤과 2009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뒀으나 지난해 10월 이혼 소식을 전했다. 현재 양육권을 둘러싼 갈등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최근 최동석은 전처 박지윤 명의의 제주도 빌라에서 나와 제주도에 집을 구해 주말마다 아이들과 만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최동석은 최근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이제 혼자다'를 통해 이혼 후 생활을 공개한 바 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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