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마동석이 살벌(?)한 추석 인사를 남겼다.
마동석은 16일 "전부 치는 중입니다 아.. 아니, 전 부치는 중입니다"라는 메시지와 함께 '해피 추석'이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였다.
이와 함께 공개된 영상 속 마동석은 흰 셔츠를 입고 진중한 표정으로 전을 부치고 있는 모습. 특히 마동석은 띄어쓰기의 묘미로 다소 살벌(?)한 문장 해석을 유발해 웃음을 자아낸다.
이를 본 팬들은 "전부 치는 남자 동석이형" "전 부치는 모습도 박력 넘치네요" "전으로 사람 전부 치면 안된다" "띄어쓰기의 중요성" 등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마동석과 예정화는 지난 2021년 5년 열애 끝에 혼인신고 후 법적 부부가 됐으나 코로나19 여파로 결혼식을 진행하지 않았다. 이후 두 사람은 혼인신고 3년 만인 지난 5월 화촉을 밝혔다.
동석은 올해 영화 '범죄도시4'로 천만 관객을 돌파한 바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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