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오상진과 김소영 부부가 하와이에서의 여유로운 일상을 전했다.
김소영은 15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너무도 불공평한 유전자"라며 남편 오상진과 관련된 에피소드를 공유했다. 김소영은 과거 방송에서 오상진이 카페인의 영향을 거의 받지 않는 체질로 나왔다는 점을 언급하며, "이 사람은 밤늦게도 따뜻한 커피를 마시고 편하게 잠들어 부럽다"는 글과 함께 영상을 올렸다.
공개된 영상 속 오상진은 하와이의 한 카페에서 여유롭게 커피를 마시고 있는 모습이다. 김소영은 커피를 매우 좋아하지만, 카페인에 민감해 오전까지만 마실 수 있다는 점에서 남편의 체질을 부러워하는 글을 덧붙였다.
또 다른 영상에서 김소영은 딸과 함께 하와이에서 즐겁게 뛰노는 모습이 담겨있다. 영상을 찍던 오상진은 흐뭇한 목소리로 "잘들 논다"고 말하며 가족의 행복한 순간을 기록했다.
김소영은 여행 계획에 관한 이야기도 전했다. "여행 계획을 짤 때 너무 바빠서 전권을 위임했는데, 상진이가 서핑 원데이 클래스를 등록해둔 세심함에 감동했다"며 남편의 배려심을 자랑했다.
한편, 오상진-김소영 부부는 2017년에 결혼해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있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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