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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속에서 백아연은 산후조리복을 입고 딸을 품에 안고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다. 생후 4일 된 딸은 풍성한 머리숱과 사랑스러운 모습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백아연은 지난 12일 딸을 출산했으며, 지난해 8월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해 올해 4월 임신 소식을 전해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았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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