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2NE1 산다라박이 싱가포르 워터밤 노출 이후 몽골에서도 11자 복근을 아낌없이 보여주는 등 파격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16일 산다라박은 자신의 SNS에 "몽골의 다라♥"라고 적고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호텔로 보이는 배경으로 시스루룩 브라톱에 11자 복근을 내보인 산다라박의 카리스마 넘치는 표정이 담겨 있다.
앞서 산다라박은 싱가포르 워터밤을 위해 준비중인 근황을 전한 바 있다.
산다라박은 이어 "지금 몸 되게 좋다. 조명에 따라 다르다. 지금 장난 아니다"라며 탄탄한 복근을 자랑했다. 그러면서도 "지금 온 몸이 바스라지기 직전"이라며 "춤도 못 출 지경인데 춰야 한다"고 토로하기도 했다.
산다라박은 이번 워터밤 공연을 앞두고 출연한 SBS 라디오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서 "시원하게 헐벗겠다"라며 예고한 바 있어 싱가포르 '워터밤 2024'의 파격 의상과 무대로 팬들의 시선을 집중시킨 바 있다.
비키니를 입고 워터밤 무대에 선 산다라박은 "거기가 벗는 공연이다. 제가 원해서 그런 게 아니고 장소에 맞게 의상을 입어야 하니까. 저는 노출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며 "그런 걸 거의 안 했는데 이제 성숙해졌고 나이도 있고 관객분들도 다 수영복을 입고 오신다"고 설명했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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