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충격이다. 네이마르(알 힐랄)와 킬리안 음바페(레알 마드리드)의 관계가 좋지 않았던 것으로 보인다.
영국 언론 스포츠바이블은 16일(이하 한국시각) '네이마르가 동료 선수 3명에게 음바페에 대한 경고를 보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고 보도했다.
네이마르는 지난 2017년 여름 이적 시장을 통해 파리생제르맹(PSG)의 유니폼을 입었다. 그는 2023년 여름 이적 시장을 통해 알 힐랄로 떠났다.
음바페도 지난 2017년 여름 이적 시장을 통해 PSG와 인연을 맺었다. 한 시즌 임대로 뛰었고, 이후 완전 이적했다. 음바페는 2024~2025시즌을 앞두고 PSG를 떠나 레알 마드리드에 합류했다.
스포츠바이블은 '네이마르와 음바페는 PSG에서 136경기를 함께 뛰었다. 하지만 네이마르는 음바페와 함께 뛰는 것은 때때로 재앙적이라고 경고했다. 네이마르는 레알 마드리드 소속 브라질 축구대표팀 동료인 비니시우스 주니오르, 호드리구, 에데르 밀리탕에게 연락했다'고 전했다.
이 매체는 시릴 하누나 기자의 보도를 인용했다. 하누나 기자는 최근 "(레알 마드리드의) 브라질 대표팀 선수들은 네이마르와 친구다. 네이마르와 음바페는 전쟁이었다. 네이마르는 브라질 선수들에게 음바페에 대한 문자를 보냈다. 재앙적이고 지옥이라고 했다"고 했다.
네이마르와 음바페의 불화설은 처음이 아니다. 스포츠바이블은 '과거 네이마르와 음바페가 PSG에서 힘든 관계를 견뎌냈다는 보도가 나왔다. 음바페는 지난 2022년 9월 네이마르와의 불편한 관계를 인정했다'고 전했다. 당시 음바페는 "우리는 항상 존중을 바탕으로 관계를 이어왔다. 하지만 항상 더 뜨겁고 차가운 순간이 있었다. 우리는 세계에서 가장 친한 친구인 시기도 있었고, 말을 적게 하는 시기도 있었다. 이것이 우리 관계의 본질이다. 그러나 많은 존중이 있었다. 우리는 PSG를 위해 노력한다"고 말했다.
한편, 네이마르는 무릎 부상 뒤 회복 중이다. 음바페는 18일 슈투트가르트와의 유럽챔피언스리그(UCL) 대결을 준비하고 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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