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가수 미나가 오랜만에 추석을 맞아 가족들과 만났다.
16일 미나는 "오늘은 가족들과 오랜만에 만나서 엄마한테 다녀왔어요~"라며 인사했다.
미나는 "오랜만에 둘째 동생 멀리서 오고 아버님, 외삼촌 숙모랑 아버님 집 5분거 리, 모레는 아빠가 계신 추모공원으로~"라며 하루 일정을 전했다.
이어 "돌아오는 길에 차 안에서 노래연습하는데 동생 눈물 터져서 우리 셋 다 터져버림 #임영웅 #아버지"라며 임영웅의 노래를 부르는 남편 류필립의 모습을 담았다.
미나는 "가족들과 행복한 추석명절 보내세요!! 어느 때보다 쓸쓸한 첫 명절연휴네요~ #가족 #family #그리움"라며 속상해 했다.
한편 미나는 지난 2018년 17세 연하 가수 류필립과 결혼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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