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방송인 조세호가 오는 10월 결혼을 앞두고 웨딩 화보를 공개했다.
조세호는 17일 자신의 개인 계정에 "추석 잘 보내고 계신가요? 사랑하는 가족과 함께 웃음 가득한 한가위 보내시고 마음도 풍성하고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부케를 든 채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조세호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그는 깔끔한 수트 차림으로 댄디한 매력을 발산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조세호는 오는 10월 20일 서울 중구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9세 연하 비연예인 연인과 결혼식을 올린다. 그는 지난 4월 자신의 계정을 통해 "많은 축하와 응원 속에 오늘 하루를 보내고 있다. 축하해 주신 모든 분들 너무 감사드린다"고 인사를 전했다.
이후 조세호는 절친 남창희와 함께 유튜브 채널 '르크크 이경규'에 출연해 예비신부에 대해 언급하기도 했다. 그는 "여자 친구가 일반인이라 조심스럽긴 하지만 성향이 남창희와 비슷한 부분이 많다. 그래서 같이 있으면 남창희랑 같이 있는 것처럼 굉장히 편안함이 오더라. '(남창희처럼) 잘 맞는 사람이 있네' 이게 참 나한테는 행복한 일인 거 같다"고 각별한 애정을 표했다.
조세호는 최근 공개된 청첩장에 "오랜 시간 다른 길에서 길을 걷던 두 사람이 이제는 하나가 되어 두 손 꼭 잡고 한 길을 걷고자 한다. 두 사람이 함께할 그 길의 시작을 축복하여 주시길 바란다"고 글귀를 적었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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