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배우 한지민이 추석 인사와 함께 청초한 미모를 뽐냈다.
한지민은 17일 자신의 SNS를 통해 "Family. 따뜻한 한가위 보내세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지민은 추석 연휴를 맞아 가족들과 함께 해외 여행을 떠난 모습. 한지민은 불꽃 놀이를 즐기고 야외 테라스에 앉아 여유로움을 만끽했다. 화장기가 없는 수수한 얼굴에도 청순한 동안 미모가 감탄을 부른다.
앞서 한지민은 지난달 8일 잔나비 최정훈과 10살 차이를 딛고 공개 열애를 시작했다. 양측은 두 사람의 열애 소식이 전해지자 "따뜻한 시선으로 지켜봐 주시길 바란다"고 열애를 인정했다.
두 사람은 지난해 8월 KBS2 '더 시즌즈-최정훈의 밤의 공원'의 MC와 게스트로 만난 후 연인으로발전했다. 특히 한지민은 평소 잔나비의 팬이었던 것으로 알려져 더욱 화제가 됐다.
한지민의 공개 열애는 이번이 처음. 열애가 알려진 후 최정훈은 팬카페에 "아침부터 놀라셨을 텐데 우선 다들 우황 청심원 한 모금 씩 들이키시라. 왜냐면 제가 그랬다. 아침에 심장이 벌컥벌컥 뛰어서 한 모금 했더니 좀 낫더라"며 "여기에 계신 여러분들과 우리가 만들어 낸 이 에너지들 잘 이어 받아서 더 좋은 음악, 건강하고 애정 넘치는 음악으로 선물하겠다"고 심경을 밝혔다.
한편, 배우 한지민은 현재 내년 1월 방송 예정인 SBS 금토드라마 '인사하는 사이'에 출연 중이다.
김소희 기자 yaqqo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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