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방송인 박지윤과 최동석이 이혼 후 극과 극 명절을 보냈다.
최동석은 17일 "아이들과 야식으로 요거트 아이스크림 먹으면서 셋다 시간이 너무 빨리가 아쉽다를 연발하다가 내일 저녁은 뭐 먹지로 귀결되는 대화. 내 새끼들 분명함"이라며 야식 사진을 게재했다. 또 "내 사랑"이라며 아이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고, 아이들을 위해 새 식기를 장만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같은 날 박지윤은 "짧지만 따수웠던 친정 가족 모임. 오랜만에 누워서 손하나 까딱 안하고 먹기만 하다 왔네. 상 차리느라 고생했어 언니. 이제 굽은 허리 펴십쇼. 필립아. 이모가 사인해준 거 잊지마"라며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박지윤은 각종 전을 부치고 가족과 식사를 하며 단란한 시간을 보냈다.
박지윤과 최동석은 KBS 아나운서 30기 입사 동기로 2009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뒀다. 그러나 결혼 14년 만인 지난해 10월 이혼, 현재 양육권을 두고 조정 중이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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