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가수 이효리가 제주에서 보내는 마지막 추석 일상을 공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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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이효리는 "터프팅 체험"이라며 근황을 전했다.
이효리는 편안한 옷차림으로 작업에 집중하고 있다. 질끈 묶어올린 헤어스타일과 민낯에도 화려한 분위기를 뽐낸 모습. 근사한 작품도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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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이효리, 이상순 부부는 서울 종로구 평창동에 있는 단독 주택과 인접 필지를 60억 500만원 전액 현금으로 매입했다. 지분은 이효리가 4분의 3, 이상순이 4분의 1을 보유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상순은 '김범수' 채널에서 11년간의 제주 생활을 청산, 하반기 서울로 이사갈 것이라면서 "원래 우리의 고향으로 돌아가서 본업도 하고 열심히 살아보자라는 생각을 하게 됐다. 제주도에서 열심히 사는 것도 좋은 일이지만 되게 힘들다. 할 일이 너무 많다. 전원주택의 삶을 꿈꾸시지 않나. 근데 풀도 베어야 하고 집 바깥 일이 너무 많다"라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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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효리는 지난 2013년 가수 이상순과 결혼했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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