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방송인 박나래가 파격 패션을 선보였다.
박나래는 18일 자신의 개인 계정에 "샤이니 김기범 님의 콘서트 두 번째 후기. 2시간 반 지효와 응원하고 춤추고 소리 지르고(영상은 거의 막바지). 지효도 나도 사람인지 이쯤되니 아주 조금 힘들었습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오늘 목소리가 안 나옵니다. 하지만 행복해요. 40세에 덕질하려니 힘드네요. 다음 콘서트까지 체력보충 좀 해야될 듯 합니다. 샤월(샤이니 팬클럽)분들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중복인간들 진짜 최고"라며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박나래는 강렬한 레드 컬러의 민소매에 와이드진을 입고 키 옆에서 과감한 포즈를 취해 보이고 있다. 함꼐 공개된 영상에는 지효와 함께 응원봉을 흔들고 함성을 지르며 콘서트의 열기를 만끽하고 있는 모습이다.
박나래는 열광적으로 공연을 즐긴 뒤 탈진한 듯한 모습도 함께 공개, 키 팬들의 뜨거운 응원을 받았다.
박나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 전현무, 이장우 등 팜유 패밀리와 함께 보디 프로필 촬영을 진행했다. 그는 건강한 다이어트로 48kg까지 감량, 확 달라진 비주얼을 뽐내 많은 관심을 받았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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