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송혜교와 모델 신현지의 '럽스타'가 포착됐다.
송혜교는 18일 자신의 개인 계정에 신현지와 찍은 사진을 공개하며 "그만 따라 다녀"라는 메시지를 남겼다.
패션쇼 참석 차 이탈리아 밀라노를 찾은 송혜교가 신현지를 만나 유쾌한 메시지를 남긴 것. 이에 신현지는 "따라 다닐래" "나랑 놀자"라고 화답해 폭소를 안겼고, 이를 본 송혜교는 포기한 듯 "하아…"라고 한숨을 쉬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나이차이가 느껴지지 않을 정도로 편안한 투샷으로 눈길을 끈다.
평소 송혜교와 신현지는 15살 나이차를 무색하게 하는 우정을 자랑하고 있다.
또한 송혜교는 밀라노에서 패션쇼에서 찍은 우아한 사진도 공개, 국보급 미모를 자랑해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송혜교는 차기작으로 영화 '검은 수녀들'을 선택했다. '검은 수녀들'은 악령에 사로잡힌 소년을 구하기 위해 나선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은 오컬트물로, 2015년 개봉한 영화 '검은 사제들'의 속편이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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