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기태영 유진 부부가 9살 딸 로희의 용돈에 대해 고민했다.
18일 기태영 유진 부부의 유튜브 채널에서는 '용돈 받는 나이가 된 로희'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기태영과 단둘이 데이트 중이던 유진은 딸 로희의 전화를 받았다. 유진은 "엄마 지금 보내줄게"라며 전화를 끊은 뒤 "로희야. 로희 용돈 넣어달래"라고 말했다. 기태영은 "용돈 좀 줄여야 되는 거 아니냐. 좀 많이 준다"고 고민했다.
유진은 "일주일에 만원을 준다. 그러면은 솔직히 자기가 돈 쓸 일이 없다"며 "그러면 몇 천원 남아있다. 그러면 그걸 앱 내 저금통에 저장한다. 이제 저금하라고 한다. 저금 안 하면 그 다음주 용돈을 안 준다"고 밝혔다.
기태영은 "그러니까 운용하는 걸 스스로가 배워봐야 한다"고 말했고 유진은 "아직 얘가 혼자 어딜 돌아다니고 그러지 않아서 돈 쓸 일이 거의 없긴 하다"고 밝혔다.
기태영은 "해보고 싶은가 보다. 친구들한테도 '내가 사줄 테니까 가자' 이것도 해보고 싶은 거다. 내가 이거 놔두는 거다. 한번 해보라고"라고 밝혔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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