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방송인 박수홍의 아내 김다예가 임신 막달에 진입한 근황을 공개했다.
김다예는 19일 "D-20 37주 전복이. 지난 주 초음파 결과 우리 전복이는 100명중 43번 살짝 작은편. 내진 결과 골반 좋다고 해주셨다"고 산부인과 검진 결과를 공개했다.
김다예는 "그런데 경부길이가 3.5cm. 임신 중기부터 조산할 위험이 아예 없다고 말씀해주셨지만.. 막달인데 아직도 길다"라며 "40주를 꽉 채워도 내려오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고( 38주쯤 작게 낳고 싶었은데 ..). 우리 엄마는 두시간만에 자연분만으로 순산했고, 나는 2.8kg에 건강하게 태어났으니 나도 전복이 3kg 이내로 낳고 싶었지만~(희망)"이라고도 밝혔다.
이어 "선생님이 말씀하시길 '최대한 많이 걷고 등산까지해도 좋다'. 그래서 다행히(?) 막달에 잡혀있던 일정을 모두 소화할 수 있게 되었다. 너무 더운 것은 힘들지만 열심히 다녀보자"라고 전했다.
한편, 박수홍 김다예 부부는 시험관 임신에 성공해 오는 10월 출산을 앞두고 있다.
최근 방송된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박수홍 김다예 부부는 "결혼할 때 51kg로 시작해서 호르몬 주사 맞을 때 (몸무게 앞 자리가) 6자, 임신하고 나서 7자가 됐다. 지금은 마이크 때문에 몸무게 앞자리 8자 찍었다"고 밝힌 바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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