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40대'가 된 솔비가 18kg 를 감량한 이유를 밝혔다.
18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는 김창옥, 솔비, 화사, 이무진, 박서진이 함께하는 '기대하 쇼! 쇼! 쇼!' 특집으로 꾸며졌다.
솔비는 가수로 큰 사랑을 받고 국내외 미술계를 놀라게 한 화가이자 크리에이터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그런 가운데, 최근 18kg을 감량해 화제를 모은 솔비는 다이어트에 대해 운을 뗐다.
솔비는 "지난번에 나왔을 때는 호르몬 주사 맞는다고 부었는데 지금은 그 시술이 다 끝났다"면서 "운동도 하고 40대를 시작하면서 변화를 주고 싶었다. 30대 때는 작업에 집중하고 살았던 삶인데 40대는 나라는 사람에 대해서 집중해보자 해서 세 달 동안 18kg 감량했다"고 자신 있게 말했다.
이에 김구라는 솔비의 데뷔 초 시절의 느낌이 난다고 하자, 솔비는 "데뷔 때 몸무게가 됐다"며 "제가 다이어트계에서는 거의 퀸인 것 같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
그런가 하면, 13년차 아티스트 솔비는 "최근 사이버 불링을 주제로 작업을 했다. 저한테 조롱 섞인 댓글 중 하나가 '너 사과는 그릴 줄 알아? 데생은 할 줄 알아?'였다. 여태까지 이를 묵과했지만 이젠 내가 작가로 살아가면서 이 악플에 대해 작품으로 승화해야겠다 싶었다. 그래서 '애플 폰트'를 만들었다"며 "나한테 사과를 했으면 좋겠다는 의미도 있다"고 사이버 불링에 대해 끊임없이 목소리를 내고 있다고 밝혔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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