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배우 김우빈(35)이 공개 열애 중인 연인 신민아에 대해 "너무 좋은 분이라 덩달아 좋은 영향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넷플릭스 범죄 액션 영화 '무도실무관'(김주환 감독, 클라이맥스 스튜디오·세븐오식스 제작)에서 태권도·검도·유도 도합 9단의 무도 실력을 갖춘 실무관 이정도를 연기한 김우빈이 19일 오전 서울 종로구 삼청동에서 스포츠조선과 만나 10년째 열애 중인 연인 신민아에 대한 마음을 털어놨다.
김우빈은 "공개 열애 후 대중이 우리에게 보내주는 응원이 마냥 부담이 되는 것은 아니다. 늘 감사하다. 하지만 이제 그만! 그만!"이라고 웃었다.
그는 "너무 좋은 분(신민아)이라 내가 좋은 영향을 많이 받고 있는 것 같다. 그 분도 영화를 너무 재미있게 잘 봐줬고 좋아해 줬다. 이 작품을 통해 무도실무관이라는 직업을 알게 돼 좋았고 그들에 대한 노고를 알게 됐다고 후기를 남겨줬다. (내가 멋있다라는 반응은) 시간이 부족해 듣지 못했다"고 덧붙였다.
'무도실무관'은 태권도, 검도, 유도 도합 9단 무도 유단자가 보호관찰관의 제안으로 범죄를 예방하기 위해 전자발찌 대상자들을 24시간 밀착 감시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김우빈, 김성균이 출연하고 '청년경찰'의 김주환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지난 13일 넷플릭스를 통해 전 세계 공개됐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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