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그룹 블랙핑크 제니가 갓세븐 뱀뱀과의 열애설과 팬덤명 등 모든 의혹을 부인했다.
19일 제니 소속사 OA엔터테인먼트 관계자 "친분이 있던 두 사람이 식사 자리를 가졌던 것"이라며 뱀뱀과의 열애설을 해명했다.
앞서 18일(현지시간) 제니와 뱀뱀은 미국 LA의 유명 일식당에서 함께 식사를 하고 나오는 모습이 현지 파파라치에 포착되며 열애설이 불거졌다.
현지 목격담에 따르면 제니와 뱀뱀은 미국에서 만나 매니저들과 함께 식사를 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제니는 크롭 가죽 재킷을 입은 시크한 패션으로 외출룩을 완성했으며, 뱀뱀은 명품 브랜드의 셔츠에 모자를 쓰고 긴 머리카락을 묶고 있는 모습. 제니와 뱀뱀이 찾은 일식당은 저스틴 비버-헤일리 비버 부부, 켄달 제너 등 할리우드 셀러브리티들이 자주 찾는 곳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의 만남에는 지인들도 동행한 것으로 알려졌지만 두 사람의 친분이 알려진 적이 없어 눈길을 끌었다. 사진 속에는 두 사람이 바라보고 웃음이 빵 터진 모습이 담겨 있다.
또한 이날 제니는 공식 채널을 통해 "안녕 루비들. 난 제니다. 지켜봐 달라, 곧 보자"란 내용의 음성을 공개했다. 이에 개인 팬덤명이 '루비'가 아니냐는 추측이 일었다. 이는 가수 권은비와 같은 팬덤명으로 헷갈리게 한 것.
이에 제니 측은 "루비즈는 제니가 오픈한 공식 홈페이지 안에 소식을 전달하는 뉴스페이지 (rubies)를 지칭하는 이름"이라고 해명했다.
한편 제니는 오는 27일 방송되는 JTBC '마이네임 이즈 가브리엘'에 출연한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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