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쥬얼리 출신 이지현이 운동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지현은 20일 자신의 SNS에 "비가와서 운동하기 딱 좋은날. 전 비오는 날이 넘 쳐지고 한없이 우울해지기도 해요. 운동으로 세로토닌과 도파민을 만들어 스스로 행복해지기"라는 글과 함께 운동하는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 이지현은 검정색 스포츠 브라에 숏팬츠를 입고 상체 운동에 열중하고 있는 모습. 팔과 어깨 근육은 물론, 선명한 11자 복근까지 40대 나이라고 믿기지 않을 정도로 완벽한 몸매를 뽐냈다.
근육으로 다져진 탄탄한 몸매가 그동안 얼마나 관리에 힘써왔는지를 짐작하게 해 감탄을 부른다.
한편 1983년생인 이지현은 두 차례 이혼의 아픔을 겪은 후 두 자녀를 홀로 양육 중이다. 최근에는 헤어디자이너에 도전해 화제를 모았다. 이지현은 "시험을 준비하면서 동시에 육아와 집안일까지 했다"면서 "아이들과 저녁 식사 후에는 아이들 숙제 시켜놓고 펌 연습을 하루도 빠지지 않고 했다. 이렇게 몸을 혹사시켜서까지 열심히 하는데 왜 자꾸 떨어질까. 체중이 41kg대까지 빠졌다"라고 밝힌 바 있다.
김소희 기자 yaqqo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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