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하반신 마비 판정을 받은 임수향이 차화연에게 절박한 부탁을 전한다.
오늘(21일) 오후 7시 55분 방송되는 KBS 2TV 주말드라마 '미녀와 순정남' 49회에서는 도라(임수향 분)가 고필승(지현우 분)의 어머니 장수연(이일화 분)과 김선영(윤유선 분)을 마주하는 장면이 그려진다.
앞서 도라는 공진단(고윤 분)으로 인해 큰 사고를 당하며 하반신 마비 상태가 되었다. 이에 대한 충격으로 필승을 밀어내며 깊은 슬픔 속에 빠져들었다.
오늘 공개된 스틸 사진에서는 병상에 누워있는 도라와 그녀를 찾은 수연과 선영의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도라의 상황을 직접 확인하고 깊은 충격에 빠진다. 도라는 죄책감에 그들을 바라보며 필승과의 관계를 정리하려는 마음을 드러낸다.
또한 도라는 엄마 백미자(차화연 분)에게도 필승과 거리를 두겠다는 간절한 부탁을 전하며 필승과 멀어지기로 결심한다. 미자는 이 부탁을 받아들여 즉각적인 결단을 내리며 큰 파장을 예고한다.
KBS 2TV 주말드라마 '미녀와 순정남' 49회는 21일 오후 7시 55분에 방송된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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