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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스포츠조선 송정헌 기자] 호우주의보 내린 광주. 전날 20일부터 광주 전남 지역에 많은 비가 내리고 있다.
21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리는 KIA와 NC의 경기. 광주 전남 지역은 하루 종일 많은 비가 내리고 있다. 챔필 그라운드에 대형 방수포가 깔렸으나 그라운드 주변으로 물웅덩이가 생기고 배수가 되질 않아 침수가 되고 있다.
KIA와 NC는 시즌 마지막 경기를 갖는다. KIA는 올 시즌 정규리그 우승을 확정지었고 남은 6경기에서 김도영은 40홈런-40도루 대기록을 노리고 있는 상황이다.
NC는 가을야구 탈락이 확정됐다. 전날 20일 NC는 강인권 감독을 전격 경질했다. 올 시즌 남은 8경기는 공필성 감독 대행이 맡는다.
21일 열릴 예정인 KIA와 NC의 경기가 우천으로 취소된다면 22일 예비일 다시 광주 챔필에서 열린다.
오후 들어 빗줄기가 조금은 잦아들었지만, 멈추지 않고 내리고 있다. 전날부터 내린 강한 비로 인해 챔필 그라운드 사정도 좋지 못하다.
21일 경기 KIA는 윤영철, NC 요키시가 선발 예정되어 있다. 지난 7월 허리 부상을 당해 나오지 못했던 '스마일 가이' 윤영철은 가을야구를 앞두고 1군 무대에 복귀해 컨디션을 점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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