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개그맨 강재준이 웃픈 육아 일상을 공개했다.
강재준은 21일 "드디어 자! #인생 46일 차"라며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서 강재준은 붕어빵 아들을 겨우 재우고 조심스럽게 방문을 닫고 나왔다. 이어 식탁에 앉은 강재준은 퉁퉁 불은 짜장면을 먹어 안쓰러움을 자아냈다.
너무 불어서 면이 통째로 들어짐에도 강재준은 "맛있다"면서 애써 미소를 지으며 먹어 웃픔을 자아냈다.
최근 강재준은 열혈 육아 근황을 공개하며 많은 부모들의 공감과 응원을 받고 있다.
특히 부부는 21일 유튜브 채널 '기유TV'를 통해 아들의 이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출생신고 당일까지 강재준과 이은형은 아들의 이름을 결정하지 못한 채 주민센터에 도착했다.
'강현조', '강은재' 중에서 고민하던 두 사람은 결국 아들의 이름을 '현조'로 결정했다. 이은형은 "24년생인 게 너무 신기하다"며 아들이 호적에 올랐다는 사실에 감격하며 눈물을 흘렸다.
한편, 강재준과 이은형은 10년 열애 끝 2017년 결혼, 지난달 결혼 7년 만에 아들을 품에 안았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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