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가수 겸 뮤지컬 배우 이지훈이 명절을 맞아 가족 여행을 떠났다.
이지훈은 최근 자신의 개인 계정에 "추석 명절을 맞아 루희와 온 가족 여행을 강릉으로 다녀왔다. 이 순간이 너무 소중하다. 해가 지고 뜨듯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이지훈은 아내 아야네와 딸을 안고 화목한 분위기를 자랑했다.
같은 날 이지훈의 누나도 "저희 19명 대가족은 동해로 여행 다녀왔다"며 19명의 대가족 사진을 공개했다. 그는 "한 건물에 살면서 매일 함께한다는 게 시간이 지날수록 기적이라는 걸 알게 된다. 엄마, 아빠 두 분이 만나 삼남매를 낳고 50년이 지나 루희까지 19명 대가족이 됐다"고 남다른 감회를 드러냈다.
한편 이지훈은 지난 2021년 일본인 아내 미우라 아야네와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은 지난 7월 첫 딸을 품에 안았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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