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최강의 e스포츠 대학을 가리는 '2024 e스포츠 대학리그'가 3개월 간의 대장정을 시작했다.
지난 21일 개막한 2024 e스포츠 대학리그는 '리그 오브 레전드(LoL)'와 'FC 온라인' 2개 종목으로 진행된다. 대회는 시드권 대학이 출전하는 전국 본선과 시드권 외 대학이 출전하는 지역대표 선발전으로 11월 초까지 진행된다. 전국 결선에 진출할 팀을 최종 선발하는 결선진출전은 오는 11월 9일에 열리며 전국 결선은 11월 23~24일에 부산시 진구의 부산e스포츠경기장에서 개최된다.
e스포츠 대학리그 전국 본선은 시드권을 획득한 31개 대학대표팀이 11월 3일까지 주말 풀리그 방식으로 4라운드 경기를 치른다. 종목별 상위 2개 대학은 전국 결선에 직행하고, 나머지 시드권 대학팀은 지역대표 선발전에서 올라온 팀과 결선진출전에서 전국결선 진출을 위해 한 번 더 경쟁하게 된다.
'LoL' 종목에는 강남대, 경희대, 계원예술대, 광운대, 국제대, 단국대, 대경대, 동국대, 동아대, 동양대, 부산대, 서울대, 서울시립대, 수성대, 신구대, 영남대, 오산대, 전남과학대, 조선이공대, 청주대, 카이스트, 포항공대, 한신대, 홍익대 등 24개 팀이 출전한다. 'FC 온라인' 종목에는 경동대, 광운대, 단국대, 대경대, 신구대, 오산대, 청주대 7개 팀이 참가한다.
공식 생방송은 e스포츠 대학리그 공식 유튜브, 치지직, 아프리카TV, 네이버e스포츠에서 시청할 수 있으며, e유니언즈가 중계하는 서브경기는 대학리그 유튜브에서 시청 가능하다. 이번 대회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e스포츠협회,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 등이 공동으로 주관하며 우리금융그룹이 타이틀 후원사로 참여한다.
강우진 기자 kwj1222@sportschosun.com
-
BTS 광화문 컴백, 전세계가 놀랐다…CNN "韓 사상 최대 규모" -
이휘재, '불후' 무대서 결국 눈물 흘렸다…4년 만 복귀 모습 공개 -
[BTS 컴백] 완전체 7인에 '보랏빛 광화문' 4만여명 환호(종합2보) -
'충주맨 후임' 최지호 "김선태 퇴사후 구독자 22만 탈주, '추노' 영상에 2만명 돌아와"(아형) -
'삼남매맘' 28기 현숙, ♥영식과 럽스타 시작 "알수록 과분한 사람, 많이 웃게됐다"[전문] -
방탄소년단 "완전체 컴백 두려웠다…어떻게 다시 뭉칠 수 있을지 새로운 도전" -
김대희 6살 연하 아내, 병 투병 눈물 고백 "수술후 2주 전 또 재발, 건강하지 못해 미안" -
'먹튀·층간소음' 논란 후 4년…이휘재, 회식도 불참한 채 '007 작전' 복귀
- 1.손흥민 또 쓰러졌다! 발목 완전히 박살→월드컵 출전 무산, 韓 축구 '최악의 시나리오' 이뤄질 뻔..."이것 말고는 못 막아" 애써 변명
- 2.믿고 맡겨도 될까? 이닝당 볼넷 2개가 디폴트, 개막하면 나아질까?
- 3.'OPS 1.245' KIA 1R 드디어 터지나…329HR 우타 레전드도 "깜짝 놀랐다", 내야 판도 뒤흔든다
- 4.손흥민 9개월 괴롭혔다! 토트넘 '오피셜' 공식발표, '피 철철'보다 괴로운 최악의 부상..."SON 절친, 수술 받고 복귀할 것"
- 5.日 축구 망했다! 韓 안중에도 없는 英 평가전, 최악의 상황 마주하나...투헬 감독 파격 선언 "일본전, 새로운 조합 시험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