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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지욱은 봉사 활동차 들린 보육원에서 규현과 처음으로 만났고 그 이후 '신입사원'과 '사장'으로 재회했다. 지욱은 봉사자로 만난 사장님의 비밀을 끝까지 지켜줬고, 그런 지욱이 마음에 들었던 규현은 그와 형, 동생처럼 가깝게 지냈다. 하지만 규현은 아버지가 숨겨둔 아들의 정체가 지욱이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며 극강의 몰입감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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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지욱은 자신으로 인해 손해영(신민아)이 피해 볼 위기에 놓이자 규현의 사무실을 찾아간다. 지욱은 최후의 카드를 꺼내며 규현에게 대화를 요청해보지만, 배신감에 휩싸인 규현은 지욱을 바라보지도 않고 싸늘한 표정으로 일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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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해 보기 싫어서' 9회는 23일 오후 8시 40분 tvN에서 방송되며 TVING에서도 동시에 VOD로 서비스된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