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가수 지드래곤과 배우 고소영이 아이유 콘서트에 참석한 인증사진을 공개해 화제다.
지난 21일 지드래곤과 고소영은 각자의 계정을 통해 아이유 콘서트를 관람한 모습을 공개했다. 지드래곤은 자리에서 일어나 춤을 추는가 하면, 손을 높이 들어 콘서트를 즐기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백스테이지에서 아이유와 만난 지드래곤은 모자에 스카프를 두른 귀여운 패션 센스로 재미를 더했다.
아이유와 지드래곤은 지난 2017년 '팔레트'를 함께 작업하며 인연을 맺었다. 이에 지드래곤은 아이유의 콘서트에 게스트로 참여하기도 했다. 가요계 선후배로 오랜 인연을 이어가는 두 사람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그런가 하면, 지드래곤의 옆에는 고소영도 있었다. 고소영은 ""진심을 담은 힐링 메시지 진심 어린 메시지 너무 아름다운 무대 스케일"이라는 글과 함께 아이유와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팬심을 드러낸 고소영은 "힐링 콘서트 땡큐"라는 글도 덧붙였으며, 옆자리에서 콘서트를 즐기는 지드래곤의 모습에도 "반가운"이라고 이야기했다.
고소영과 아이유의 의외의 친분이 시선을 사로 잡는 가운데, 톱스타들에게 마저도 사랑받는 아이유의 콘서트에 많은 관심이 집중된다.
한편 아이유는 21일과 22일 서울 월드컵경기장에서 '2024 IU HEREH WORLD TOUR CONCERT ENCORE : THE WINNING' 공연을 펼쳤다. 이번 상암벌 공연은 2022년 잠실 주경기장에 이어, 여성 뮤지션으로서 다시 한 번 '최초' 입성 기록을 세워 화제를 모았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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