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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속 큐리는 한 리조트 수영장과 해변에서 힐링을 즐기고 있다. 그레이 컬러의 비키니로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공개한 큐리는 변함 없는 미모로도 시선을 강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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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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