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삼성 라이온즈가 광주 KIA전을 앞두고 선발 투수를 교체했다.
삼성은 23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등판을 예고했던 황동재 대신 이승민이 마운드에 오른다고 밝혔다. 삼성 관계자는 "황동재가 경기 준비 중 어깨 통증을 느껴 선수 보호차 교체했다"고 밝혔다.
황동재는 올 시즌 15경기 42이닝을 던져 1승2패, 평균자책점 4.07이었다. 8월부터 5차례 선발 등판 경기에서 승리 없이 1패를 기록 중이었다.
이승민은 23경기 43이닝 1승3패, 평균자책점 8.58이다. 가장 최근 선발 등판은 지난달 28일 키움전(3이닝 4안타 1볼넷 1탈삼진 2실점 1자책)이었다.
광주=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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