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그룹 다크비(DKB)가 아시아를 거쳐 미주와 유럽에서 투어를 개최하며 '글로벌 다크호스'로서의 존재감을 발휘한다.
다크비는 최근 공식 SNS에 첫 월드투어 '2024 DKB WORLD TOUR 'DARK STRANGE' in EUROPE & AMERICA'(이하 'DARK STRANGE')의 미주 및 유럽 공연 포스터를 공개했다.
포스터 속 다크비는 검은색과 붉은색의 강한 대비가 돋보이는 의상을 입고, 강렬한 카리스마를 자랑하고 있다. 독특한 공간 연출로 마치 시공간을 초월한 히어로로 변신, 이번 투어를 통해 전 세계 BB(팬덤명)들의 마음을 매료시키겠다는 포부가 전해진다.
다크비는 오는 27일(이하 현지시간) 프랑스 파리를 시작으로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독일 쾰른, 영국 런던, 포르투갈 리스본 등 유럽 5개 도시에서 공연을 펼친다. 이들은 이어 10월 6일 미국 저지 시티를 시작으로 발티모어, 애틀랜타, 시카고, 바야몬, 댈러스, 멕시코시티, 산호세, 투손, 로스앤젤레스 등 미주 10개 도시에서 투어를 이어 나간다.
다크비는 'DARK STRANGE'에서 그간의 활동을 집약한 대표곡은 물론, 지난 7월 발매한 미니 8집 'Urban Ride(얼반 라이드)'의 수록곡 무대까지 다양한 세트리스트로 팬들과 긴밀한 교감을 나눈다. 다크비표 강렬하면서도 파워풀한 퍼포먼스가 어우러진 완성도 높은 무대들의 향연으로 글로벌 팬들에게 잊지 못할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다크비는 지난달 서울과 일본 도쿄, 대만 타이베이에서 첫 월드투어 'DARK STRANGE'의 아시아 지역 공연을 성료했다. 이들은 미주 및 유럽에서 투어 열기를 이어가며 '글로벌 다크호스'다운 존재감을 다시 한번 입증한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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