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배우 고현정이 53세의 나이에도 소녀같은 후드티를 소화하며 드레스를 벗고 자비없는 미스코리아 각선미를 선보였다.
23일 고현정은 "뉴욕에서 서울로"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한 장은 뉴욕의 한 식당에서 스태프들과 메뉴를 고르는 고현정의 모습이 담겨 있고, 또 다른 한 장에는 서울에 도착한 고현정의 전신 사진이 담겨 있다.
둘다 후드 티셔츠를 머리에 쓴 모습으로 긴 양말과 덧댄 스타일까지 소녀같은 착장을 자연스럽게 소화한 모습이다. 특히 고현정의 전신 사진에 담긴 각선미가 눈길을 끈다. 허벅지와 종아리가 놀랍게도 같은 굵기를 보여주며 진정한 11자 각선미를 과시했다.
고현정은 "서울에 있습니다. 역시 서울이 최고"라고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
고현정은 뉴욕의 한 행사장에 참여해 드레스 자태를 과시하고 서울로 귀국했다.
한편, 고현정은 현재 ENA '나미브'를 촬영 중이다. '나미브'는 연예기획사 대표 강수현(고현정)이 회사에서 쫓겨나며 퇴직금 대신 장기 연습생 진우(려운)를 받으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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