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S.E.S. 출신 슈가 오열 연기를 선보였다.
슈는 23일 "날 사랑하지 않아?!"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슈는 마스카라가 번져서 얼굴에 범벅이 될 정도로 눈물을 쏟으며 "나는 이제 집을 나갈 거다"라고 선언했다. 이어 "엄마는 이제 더 이상 날 사랑하지 않는다고 했다"며 오열했다.
이에 슈의 어머니는 "내가 언제 그랬냐"며 "너도 이제 나이가 있으니까 이번 크리스마스는 선물 안 해도 된다고 그런 거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슈는 "그게 그거야"라고 소리치며 서러운 듯 더 큰 소리로 울었다.
해당 영상은 최근 슈와 어머니가 함께 선보이는 숏폼 콘텐츠로 모녀는 다양한 콘셉트의 영상을 찍고 있다.
그러나 이를 본 네티즌들은 "왜 그러는 거지", "깜짝 놀랐다", "이거 연기죠? 진짜면 불안", "깜놀. 연기하신 거죠?"등의 냉담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슈는 농구선수 임효성과 2010년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으며, 2016년 8월부터 2018년 5월 사이 해외에서 26차례에 걸쳐 총 7억 9천만 원이 넘는 거액의 상습도박을 한 혐의로 징역 6개월, 집행유예 2년, 사회봉사 80시간을 선고받았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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