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송영학이 46세의 젊은 나이에 세상을 떠난지 5주기가 됐다.
지난 2019년 송영학은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나 많은 슬픔을 안겼다.
그는 24일 사망 이틀 후 뒤늦게 소식이 알려졌다. 또한 사인 역시 알려지지 않아 더욱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발인식은 당시 유족과 동료들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경건한 분위기 속에 마무리 됐다. 고인은 서울 추모 공원에서 화장을 거쳐 무궁화공원에 납골됐다.다
1972년생인 송영학은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극원과 경기대학교에서 연기와 연극학을 전공했다.
1998년부터 2005년까지는 극단 '여행자' 소속 배우로 활동해 온 고인은 연극 '청혼', '별이 빛나는 밤에', '세 친구', '어른의 시간' , '화순' 등 무대에 올랐다. 연출가로서도 두각을 드러내 '이름만 불러도' 등 연극을 직접 연출하기도 했다.
또한 드라마 '연개소문' '굿와이프' '언니는 살아있다' '라이프 온 마스' '슬기로운 감빵생활' 등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한 연극계 동료는 송영학이 떠난 날 자신의 SNS에 "누구나 꿈만 꿔보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올랐네. 축하해 형. 실검 1위도 하고 승승장구일텐데 형은 떠나고 없네. 캐스팅하고 싶어도 형은 저쪽 나라 가버렸네"라며 동료를 떠나보낸 슬픔을 전하기도 했다.
shyu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87세 전원주, 보증금 10억 최고급 실버타운 입주 결정 "가격 상관없다" -
이병헌이 '딸바보' 될만하네...이민정, 3세 딸 공개 "무대를 즐기는 그녀" -
조진웅, 불명예 은퇴 1년만에 안방 복귀하나...'시그널2' 11월 편성설에 쏠린 눈 -
쥬얼리 그만두고 '보험회사' 출근하더니...조민아, '보험왕 3관왕' 대박 터졌다 -
임수정X문근영, 23년 만 '레전드 투샷'...'장화, 홍련' 자매 시상식서 나란히 포착 -
랄랄, 위고비·마운자로 부작용 고백…"위아래로 다 뿜었다" -
[공식] '시그널2' 조진웅 편집 없이 11월 공개?..tvN "확정된 바 없어" -
'♥영호와 재혼' 28기 옥순, 둘째 임신했는데 겨우 50kg.."5kg 쪄, 앞자리 바뀌었다"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네 주제를 좀 알아라" 일본 대망신도 이런 대망신이 없다...'브라질 광역 도발' 천재 유망주 공개 조롱
- 2.대한민국 1-2로 박살내더니...'아프리카 최강' 이끌고 월드컵 돌풍, 2연속 4강 신화 도전하는 모로코, 그 중심에 우아비 감독 "우린 막을 수 없어"
- 3.구단주 결단! 김연경처럼 키운다…이다현, 日 가와사키 임대 이적 [공식발표]
- 4.'KIA 초강수' 1선발 깜짝 말소, 왜 선수 자청했나…일주일 정도만 공 안 잡으면 좋을 것 같다고"[광주 현장]
- 5.'충격, F조 전멸 위기' 브라질에 역전패 日 '죽음의 조'는 현실이었다..'조 1위 네덜란드도 32강 탈락, 스웨덴은 프랑스와 맞대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