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MC 정은아가 '나는 몸신이다'에 이어 '몸신의 탄생' MC로 합류하게 된 소감과 각오를 전했다.
오늘(24일) 저녁 8시 10분 첫 방송되는 채널A '몸신의 탄생'은 도전자에게 다양한 솔루션을 제공해 '몸신'으로 재탄생 시켜주는 신개념 건강 메이크오버쇼.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건강 프로그램 1위로 선정되기도 했던 '나는 몸신이다'가 10주년을 맞이해 새롭게 론칭한 프로그램이다. 건강부터 뷰티까지, 어디에서도 볼 수 없었던 새로운 솔루션으로 매주 놀라운 도전자들의 비포, 애프터를 선보일 예정이다.
'몸신의 탄생'이 오늘 저녁 첫 방송을 앞둔 가운데, MC 정은아가 서면 인터뷰를 통해 프로그램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오랜 시간 '나는 몸신이다'를 이끌었던 정은아는 '몸신의 탄생'에 대해 "익숙하면서도 낯선 느낌"이라며 "'몸신'의 DNA를 잘 간직하면서도, 새로운 긴장감과 에너지로 유의미한 프로그램을 만들고 싶었다"며 합류하게 된 소감을 밝혔다. 또한 그는 "수많은 '몸신' 도전자들이 가진 잠재력을 끌어낼 수 있도록 도울 것"이라며 "시청자분들에게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고 동기를 부여하는 것이 나의 역할이자 프로그램의 역할"이라고 덧붙여 첫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끌어올린다.
이어 정은아는 "돌아온 저를 반겨주시고 안아 주신 분들이 많았다. 열의가 넘치고 든든한 제작진을 만난 것은 MC로서 가장 큰 행운"이라며 따뜻했던 첫 녹화 현장 분위기를 전했다. 또한 그는 '몸신의 탄생'을 통해 처음으로 호흡을 맞춘 MC 황보라, 유민상과의 케미에 대해 "캐릭터가 분명한 두 사람의 에너지 덕분에 녹화 현장이 한층 더 뜨거웠다"며 "3MC의 새로운 케미를 기대해도 좋을 것"이라고 관전 포인트를 귀띔해 궁금증을 자아낸다.
마지막으로 정은아는 "평소 건강에 대한 관심이 남다르고 내 몸과 세상에 대한 호기심이 많다"며 "그동안 프로그램을 진행하면서 얻은 숱한 정보들이 지금의 건강한 나를 만들었다"고 덧붙여 오랜 시간 건강 프로그램을 이끈 베테랑 MC로서의 면모를 재입증했다. 이어 "건강한 사람들이 더욱 역동적이고 건강한 사회를 만들 수 있다고 믿는 만큼, '몸신의 탄생'을 통해 모두가 함께 건강해지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는 메시지를 전했다.
한편, 신개념 건강 메이크오버쇼 '몸신의 탄생'은 오늘(24일) 저녁 8시 10분 채널A에서 첫 방송된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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