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소녀시대 멤버 겸 배우 임윤아가 장태유 감독과 손을 잡는다.
임윤아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24일 스포츠조선에 "임윤아가 새 드라마 '폭군의 셰프'를 제안받고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폭군의 셰프'는 조선시대로 타임슬립한 프랑스 셰프가 미식에 집착하는 폭군을 만나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 임윤아는 빼어난 실력을 갖춘 셰프로 등장해 타임슬립을 펼칠 예정이다.
임윤아는 그동안 '빅마우스', '킹더랜드' 등을 통해 작품성에 흥행력, 연기력까지 고루 인정받아온 배우로서 시청자들에게 믿음을 주는 중이다. 특히 '킹더랜드'는 해외에서도 큰 사랑을 받았던 바. 13.8%(닐슨코리아 유료가구 전국기준)의 높은 시청률은 물론, 넷플릭스 글로벌 TOP10 비영어 부문 시청 순위 1위를 수차례 차지하기도 했다. 임윤아의 흥행 파워가 만들어낸 결과다.
장태유 감독은 '바람의 화원'부터 '뿌리 깊은 나무', '별에서 온 그대', 그리고 최근에는 '밤에 피는 꽃'까지 흥행을 이어왔기에 임윤아와 만나 어떤 그림을 만들어낼지도 관심이 쏟아진다. '폭군의 셰프'는 현재 편성 미정인 상태로, 캐스팅 작업을 마무리하고 제작에 돌입한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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