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장종호 기자]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할머니'로 알려져 있는 지나 스튜어트(Gina Stewart)가 54세 생일을 맞아 자신의 건강 비결을 공개했다. 호주 출신의 지나 스튜어트는 성인이 된 세 명의 자녀와 열 살짜리 딸이 있으며 세 명의 손주를 둔 할머니다.
그녀는 영국 매체 데일리 스타와의 인터뷰에서 "일부 사람들은 내가 30대인 줄 알고 있다"며 "50대라고 말하는 순간 깜짝 놀란다"고 전했다.
이어 "아직 흰머리도 없는데, 타고난 유전 또는 바른 식생활과 규칙적인 운동 덕분일 수 있다"고 말했다.
"우리 몸은 스스로 치유하고 회복하도록 설계되어 있다"고 강조하는 그녀는 "우리가 어떻게 돌보느냐에 따라 건강하게 오래 살 수 있다고 믿는다. 최고의 모습이 되는 것이 행복한 삶의 열쇠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지나는 8가지 건강 비결을 공개했다.
그녀가 강조한 8가지 생활 수칙은 깨끗한 물을 하루 최소 2리터 마시기 8시간 정도 숙면 주 3회 요가와 3~4회 코어 운동 등 유산소 운동 과일, 견과류, 채소를 충분히 먹고 고기는 주말에만 섭취 첫 식사는 오후 1시, 마지막 식사는 오후 9시로 하루에 16시간 동안 단식 하루에 한두 끼만 섭취 몸에 맞는 건강 주스 만들어 주 3~4회 마시기 피부 보습 위해 화학물질 없는 천연 크림과 오일만 사용 등이다.
한편 호주 골드코스트 출신의 지나 스튜어트는 모델로 활동하다가 지난 2018년 세계적인 남성잡지 맥심(Maxim)의 '핫 100' 리스트에 올라 유명해졌다.
또한 맥심의 호주 모델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할머니'라는 별명을 얻었다. 최근엔 건강 및 헬스 인플루언서로도 활동 중이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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