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변우석이다. 가만히 1위를 내어줄 팬들도 아니다.
9월 '청룡랭킹' 배우부문에서1위와 2위 다툼이 역대급 치열하게 펼쳐지고 있다.
24일 오전 9시 40분 변우석이 2만3743표를 얻어 1위에 올랐는데, 다시 김선호 팬들이 화력을 집중하면서 1위를 탈환한 바 있다.
그러나 그 뒤에 변우석 팬들이 나서서 1위를 되찾아왔고, 25일 새벽까지 이런 상황은 계속됐다.
투표 마감날인 25일 오전 9시 55분 현재 1위는 변우석. 4만2302표를 얻어 38%의 지지율을 기록하고 있다.
김선호는 4만1200표, 37.01%의 지지율이다.
그간 변우석 김선호의 뒤를 힘차게 쫓아가던 김혜윤은 아쉽게도 격차가 벌어지는 모양새다. 2만512표로 18.42%의 지지율을 기록하고 있다.
변우석과 김혜윤은 '선재 업고 튀어'의 핫커플. 그중에서도 변우석은 하반기 다양한 광고를 찍으면서 업계 대세론을 굳히고 있다. 김혜윤 또한 동남아시아 팬투어를 하는 등 '선재 업고 튀어' 이후 월드스타급 인기를 누리고 있다. 김선호는 디즈니플러스의 시리즈 '폭군'으로 또 다른 매력을 펼쳐보이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멜로 스릴러 액션 다 되는 광폭행보에 다양한 장르의 러브콜이 쏟아지고 있다.
세 배우 중 누가 왕좌에 올라도 전혀 이상하지 않을 상황. 과연 투표 마감시간이 다가오는 25일, 어느 팬덤이 더 강력한 응집력을 발휘하면서 '최애 스타'를 위해 나서게 될지 그 결과에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청룡랭킹'은 청룡영화상과 청룡시리즈어워즈의 주최사인 스포츠조선과 셀럽챔프가 함께 진행하며, 매달 수상자 선정과 더불어 반기별 수상자를 통해 트렌드를 이끌어가는 화제의 스타들을 선정한다. 6개월에 한 번씩 뽑히는 반기별 수상자(베스트 배우, 베스트 예능인, 베스트 가수)에게는 트로피가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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