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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스포츠조선 허상욱 기자] 2년 연속 포스트시즌 진출을 확정지은 두산 베어스가 팬들과 가을 야구 진출의 기쁨을 함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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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은 24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NC와의 경기에서 10대5로 승리했다. 이날은 두산의 잠실 홈 최종전이었다. 두산은 최소 5위를 확정지으며 가을 야구 진출을 확정했다.
경기 후 선수단이 플래카드와 함께 그라운드 앞에 나섰다. 주장 양석환을 시작으로 최원준, 강승호, 정수빈, 이병헌, 김기연, 조수행, 이유찬, 제러드 영, 김재환, 김택연, 곽빈, 허경민, 홍건희가 차례로 마이크 앞으로 나와 한 시즌 동안 변함없이 뜨거운 응원을 보내준 팬들에게 감사한 마음과 함께 가을 야구를 향한 각오를 밝혔다.
팬들과 함께 가을 야구 진출의 기쁨을 함께한 두산 선수들의 모습은 영상으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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