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충격이다. 굴리엘모 비카리오(토트넘)가 스왑딜 대상이 됐다.
영국 언론 팀토크는 25일(이하 한국시각) '충격적이다. 비카리오가 한 시즌여 만에 이탈리아로 돌아갈 수 있다. 인터 밀란(이탈리아)이 비카리오를 주요 타깃으로 삼고 있다. 대신 벤자민 파바르(인터 밀란)가 토트넘으로 갈 수 있다'고 보도했다.
1996년생 비카리오는 2023년 여름 이적 시장을 통해 토트넘의 유니폼을 입었다. 당시 그의 이적료는 1720만 파운드였다. 비카리오는 토트넘 합류와 동시에 팀의 주전 골키퍼로 거듭났다. 그는 2023~2024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38경기에 모두 출격했다. 올 시즌도 리그 5경기에 모두 선발 출전했다. 그의 몸값은 수직 상승했다. 팀토크의 보도에 따르면 비카리오의 현재 가치는 3500만 유로(2900만 파운드)에 달한다.
팀토크는 '파바르는 후방에서 여러 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다. 그를 영입하는 것은 엔제 포스테코글루 토트넘 감독에게 매력적인 제안이 될 것이다. 다만, 이 과정에서 비카리오를 잃을 준비가 돼 있는지는 지켜봐야 한다'고 했다.
이 매체는 '비카리오는 현재 경기 중 결함이 계속 부각되고 있다. 세트피스, 특히 코너킥에 있어서 자신의 영역을 장악하지 못했다. 수비 플레이가 좋지 않다는 지적도 있다. 토트넘은 여러 경기에서 큰 손실을 입었다. 다만, 의심할 여지 없는 능력이 있다. 놀라운 선방 능력이다. 비카리오는 토트넘과의 계약이 4년 남아있다.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불과 한 시즌여 만에 비카리오를 포기할 준비가 됐다고 상상하기는 어렵다'고 덧붙였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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