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대식 기자]뮬리치 없는 수원 삼성이 마무리에서 문제를 겪지 않을 수 있을까.
수원은 25일 오후 7시 30분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부산 아이파크와 '하나은행 K리그2 2024' 32라운드에서 치른다. 승점 44점을 쌓은 수원은 리그 4위, 승점 43점의 부산은 6위를 달리고 있다.
시즌 막바지로 다가오면서 승격 플레이오프 진출을 위한 전쟁이 더욱 치열해지고 있다. 2위인 서울 이랜드와 3위인 충남 아산까지는 승격 플레이오프 진출이 유력한 가운데, 4위와 5위를 두고 무려 5팀이 경쟁하고 있다.
4위권 경쟁에서 제일 높은 곳에 오른 수원이 제일 유리한 건 사실이지만 오늘 패배한다면 5위로 내려앉을 수 있다.
수원에서는 이규동, 김주찬, 김지호, 피터, 파울리뇨, 홍원진, 이시영, 조윤성, 한호강, 이기제, 박지민이 선발로 나선다. 핵심 공격수인 뮬리치가 경기 명단에서 제외됐다.
원정에 나선 부산은 이상준, 이준호, 권성윤, 강지훈, 유헤이, 임민혁, 김륜성, 이동수, 이한도, 김희승, 구상민을 선발로 선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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