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가수 박현호가 연인 은가은과 공개열애에 대한 응원을 부탁했다.
25일 박현호는 "이번에 채널A"신랑수업"에 고정멤버로 합류하게 되었습니다"라며 이날 본방사수를 독려했다.
그러면서 "은가은씨와 공개연애 이후 처음으로 보여드리는 모습입니다. 많이 쑥스럽지만 좋은 모습 많이 보여드릴게요"라며 "앞으로 가수 박현호 그리고 은가은박현호 은박커플!! 많은 사랑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라고 덧붙였다.
특히 박현호는 은가은과 함께 찍은 커플 사진을 공개하며 달달한 애정을 전했다. 이에 은가은 역시 '♥'라는 이모티콘 댓글로 화답했다.
은가은과 박현호는 지난달 열애사실을 인정했다. 1987년 생인 은가은은 2013년 발라드 가수로 데뷔했다 트로트로 전향, 2022년 TV조선 '내일은 미스트롯2'에서 최종 2위를 차지했다. 5살 연하 박현호는 2013년 탑독으로 데뷔했으나 2015년 팀을 탈퇴하고 솔로로 전향했다. 이후 2022년 MBN '불타는 트롯맨'에서 10위에 올랐다.
한편 이날 9시 30분 방송하는 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이하 '신랑수업')'에서는 박현호가 '미혼반'에 처음으로 합류하는 가운데, 5세 연상의 트로트 가수 은가은을 사로잡은 '연하남' 매력을 제대로 내뿜는 모습이 펼쳐진다.
이날 박현호는 차를 몰고 라디오를 들으면서 어디론가 향한다. 라디오가 흘러나오는 가운데, 그는 "연하남은 기다리게 하는 거 아닌데~, 누나를 딱 기다리고 있어야 하는데~"라며 들뜬 표정으로 중얼거린다. 알고 보니, 여자친구가 진행하는 라디오 프로그램을 들으면서 방송이 끝나는 시간에 맞춰 은가은을 픽업하러 가는 길이었던 것.
드디어 은가은이 방송을 마치고 박현호에게 달려오고, 박현호는 한달음에 달려오는 여자친구를 박력있게 끌어안는다. 격한 포옹 뒤 박현호는 "오늘 왜 이렇게 예뻐?"라고 달달하게 말해 주위를 온통 핑크빛으로 물들인다. 다정히 손을 잡고 차에 오른 두 사람은 운전 중에도 손을 꼭 잡은 채 대화를 이어가는데, 이때 박현호는 "우리 처음에 (열애) 기사 났을 때 어땠어?"라고 슬쩍 묻는다. 은가은은 "너무 놀랐고, '둘 다 큰일 났다' 싶었다. 우리 완전 연애 초반이었으니까"라고 떠올린다. 그런 뒤, "사실 한편으로는 조금 후련하기도 했다. 이제 편하게 다녀도 되지 않을까 싶어서"라며 웃는다. 그러자 '교감' 이다해는 "저희도 사귄 지 1년 정도 만에 (기사로) 공개됐다. (세븐과) 태국에 여행 갔다가 사진이 찍혔다"라고 돌발 고백하더니, "저도 오히려 '잘됐다' 싶었다. 후련하기도 했다"라고 은가은의 이야기에 공감한다. 박현호 역시 같은 질문을 받는데, "(열애 기사가 나서) 좋긴 했지만, 걱정은 됐다"라고 답한다. 과연 박현호가 기사 때문에 걱정을 했던 이유가 무엇인지에 관심이 쏠린다.
달달한 대화 속, 두 사람의 첫 데이트 장소였던 식당에 도착한 박현호는 과거 은가은과 한 달 동안 연락이 끊어졌던 때를 언급한다. 그는 "예전에 내가 '삼겹살 사달라'고 했는데, 안 사줬다. 그 후로 연락이 끊겼는데, 왜 한 달 만에 새벽에 연락을 한 건지?"라고 묻는다. 은가은은 쑥스러워하면서도 그때의 속마음을 솔직하게 밝힌다.
그런가 하면 두 사람은 '데이트 통장'도 만들었음을 알려 부러움을 자아내는데, 이다해는 "저희도 데이트 통장이 있었다"면서 연애 비하인드를 술술 풀어놓는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
'열애 고백' 서인영, 이혼 후 만난 ♥남친과 러브스토리 "눈 안 피하고 인사..매력적" -
안성재, 결국 유튜브도 잠정 중단...'와인 바꿔치기' 사과에도 민심 '싸늘' -
박정수, ♥정경호父에 건물 선물하더니…이번엔 손녀들에 '통큰 할머니 플렉스' -
한혜진, 60kg 고백 후 폭풍 오열..."30년 모델 했으면 쪄도된다고 응원" -
'충주걸' 최지호, '전 충주맨' 김선태 저격 "단가 1억이라고..골드버튼 매달고 다녀" -
'돌싱' 서인영, 핑크빛 열애 중♥...깜짝 고백 "항상 현재 진행형" -
'김원효♥' 심진화, 임신 포기 했는데 뜻밖의 '아기 운' 울컥 "47세에 말이 안 돼" -
'유동근♥' 전인화, 30년 시집살이..시母 임종 전 마지막 말에 "마음 녹아" ('같이삽시다')
- 1.'퇴출 1순위 바뀌나' 2아웃 잡고 9실점 최악, 2회부터 경기 포기인가[수원 리포트]
- 2.[속보] 1티어 매체 보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차기 사령탑 캐릭 확정..."정식 감독 제안 예정, 구단주 승인만 남아"
- 3.주전 대거 이탈에도 "그걸 극복하는 것이 프로"...각오 다진 유병훈 감독, 한 번 더 깜짝 전략? "연속으로 쓰긴 힘들어"[현장인터뷰]
- 4.'사우디 2000억 포기' 손흥민 연봉 166억, 당연히 2위일 수밖에...1위는 '2조 4400억 오일머니 거절' 메시, 쏘니 연봉의 2.5배
- 5.'805억 먹튀' 충격의 ERA 9.24, 한화 포기한 외국인 억울하겠다…"첫 일본 시장 거액 들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