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5강 경쟁 탈락 이튿날 거둔 의미 있는 승리, 사령탑은 선수들의 집중력을 칭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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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는 25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가진 KIA전에서 5대1로 역전승 했다. 0-1로 뒤지던 3회초 5연속 안타로 역전에 성공한 뒤 진루타로 1점을 더 보태 5득점 빅이닝을 완성했다. 프로 데뷔 6년차 우완 투수 박진은 이날 선발 등판해 6이닝 4안타 무4사구 7탈삼진 1실점으로 1군 첫 퀄리티스타트(선발 6이닝 이상, 3자책점 이하) 및 생애 첫 선발승의 감격을 맛봤다. 롯데의 시즌 전적은 64승4무72패가 됐다.
김 감독은 경기 후 "선발 박진이 6이닝 1실점으로 잘 던졌다. 선발 첫승을 축하해주고 싶다"며 "이어 나온 구승민, 김상수, 마무리 김원중까지 잘 막아 승리할 수 있었다"고 말해다. 이어 "레이예스가 최다 안타 기록 부담이 큰 와중에도 2안타 2타점으로 좋은 활약을 했다"고 덧붙였다. 김 감독은 "멀리 광주까지 와서 응원해주신 팬분들께도 감사 드린다"고 고마움을 드러냈다.
광주=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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