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S.E.S 슈가 이번에는 멍투성이로 나타났다.
슈는 25일 "팔에 웬 멍이니…..?"라는 글과 함께 한 편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민소매를 입은 슈와 그 옆 엄마의 모습이 담겼다.슈의 팔뚝에는 멍이 가득한 모습.
슈의 팔뚝에 멍이 가득한 이유는 엄마가 옆에서 계속 슈를 때렸기 때문. 엄마는 음식이 맛있을 때나 TV에서 재밌는 걸 봤을 때 슈의 팔을 찰싹찰싹 때리며 리액션을 했다.
앞서 슈는 길거리에서 마스카라가 다 번질 정도로 오열을 하는 모습으로 걱정을 자아냈다. 슈는 "전 이제 집을 나갈 거다. 엄마는 더 이상 나를 사랑하지 않는다고 했다"며 울었다. 이에 엄마가 "내가 언제 그랬냐. 너도 나이가 있으니까 이번 크리스마스 선물 안 해도 된다고 했잖아"라고 슈를 달랬지만 슈는 "그게 그거야"라고 울음을 터뜨렸다.
해외 밈을 따라한 영상이지만 리얼한 연기에 팬들의 걱정이 이어졌다. 이번에도 슈의 리얼한 연기는 팬들의 걱정을 불렀다. 팬들은 "때릴 곳이 어디 있다고 ㅠㅠ차라리 저를 치세요", "슈 어머니 때리지 마세요" 등의 댓글을 남기며 슈를 걱정했다.
한편, 슈는 2018년 도박 자금 명목으로 지인 두 명에게 각각 3억 5000만 원과 2억 5000만 원을 빌리고 갚지 않아 사기 혐의로 고소당했다. 이에 2016년 8월부터 2018년 5월까지 마카오 등 해외에서 총 7억 9000만 원 규모의 상습 도박을 해왔던 것이 알려졌고, 재판부는 이듬해 슈에 징역 6개월,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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