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 롯데 자이언츠 레이예스가 2014년 서건창(당시 넥센)의 대기록을 넘어설까.
롯데는 26일 부산 두산 베어스전을 치른다. 이날 경기 포함 이제 정규시즌 4경기를 남겨두고 있다. NC 다이노스-KIA 타이거즈와의 홈경기, NC 원정경기가 남았다.
레이예스는 KBO리그 통산 200안타와 최다안타 신기록을 눈앞에 두고 있다. 지난 25일 광주 KIA전에서 안타 2개를 추가해 시즌 안타 개수를 196개로 늘렸다. 200안타까지는 4개, 2014년 서건창의 최다 안타 201개까지는 5개를 남겨뒀다.
올해 롯데에 새로 합류한 외국인 타자 레이예스는 첫 경기부터 멀티 히트를 기록하며 불방망이 시즌을 예고했다. 레이예스는 지난 24일 롯데 구단 단일 시즌 최다안타(193안타, 2017 손아섭) 기록을 바꿔놓으며 이미 구단 전설의 반열에 올랐다.
올한해 멀티 안타 38번, 3안타 경기 16번, 4안타 경기 5번을 각각 기록하며 말 그대로 '안타 기계'로 거듭났다. 9개 구단 투수들에겐 공포의 대상이다.
이번 시즌 1경기도 빼놓지 않고 전경기에 출장중인 복덩이이기도 하다. 레이예스의 역대급 활약은 시즌 200안타와 최다 안타 신기록까지 이어질 수 있을까.
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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